일본 나가사키 순교지 비전트립 여행방문이 시작되었다
준비도 하루하루 생각나게 하시고 십자가와 기도중 어떻게될까
바라보고 느끼고 생각하며 주님의 영적인만남이 시작되고있었다
다음은 사탕도사고싶었다 이게 무엇이이루어질까...예_배시간에 보여지는듯한 영적 교통함은 말할수없이 궁금했다
십자가 무슨뜻일까 ..알아들을수있을까 ,,,말할수있을까...받을까...
기도중 기뻐하는 속사람이 그리워하고 만나보고 싶어하고...
탈듯한 사랑 견디다 못해 폭발하는 사랑이라고 할까 ..
기다리다 지치지않게 빨리 대면하고싶을정도로 즐겁고, 기다림이 시작 되었다,,
일제시대 생각은없어지고 오직그리웠다,,무엇을먹을까 그릇은어떨까 어떻게 살고있을까?
땅은,,집은..마음은,, 표현은...잠은,,좋은것만 생각나게 내 마음과 생각 잡아주셔서 이해하고
그들의 지혜와 섬에서 살아가기위해 애쓰는생각
관광객들을 위해 자기나라 자본과 경제 환경들이 지혜롭게 보였다,
한국은 낭비와사치를 풍요로움을위해 국가돌보는것보다바쁘다...
부산 도착부터 전도하며,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하시는 표징, 기도가 과연이루어질까,, 대화를 했다.
그들은 절에다닌다고하여 파트너주고 손잡고기도해주었다, 말은달라도 ,,,우리의 보혜사 성령님의 임제가있었다,,
너무 감사하고 감사하다는 인사...청년 일본학생이었다. 배타고 안에서 만났다. 일본어 모르니까..답답했지만
바울님도 디모데님도 성령님의 도움과지혜로 이루었을것같다..
집사님과 옥상에서 만나반가웠다,, "십자가와 티슈교회" 라고
보여주었다 인사와 통역도 조금이루어져서 너무좋았다,, 호텔 물건사면서 십자가와 기도를해주고
한국에서 가져온 선물을 받아 기뻐한다, 그리하여 주님의 임제가좋았다.
아침남자의 슬픔이 드리워져 보였다 "한국과자" 주니까 너무좋아한다, 같이 앉아있으니까 마음이전해온다 ,,
젤리를 열어주니 감사하다고 두손으로 받는다, 손잡고 기도하니 멍하니 바라보며 은혜를 느끼는것같다.
생각하며 나에게 바라본다 ,,휴게소 아이들 "손" 씻는걸 가르쳐 달라고하니
(일본어) 하이!! 라 하며 여럿이와서보여준다,,그모습이 참으로 이쁘고 본교회에서 느끼는것처럼,
그 아이들을 모두 안아주고 바라보며 주님이 임하시길간절히 기도가 되었다.
선생님도 인사하며웃는다, "아침말씀"에 병든자 아픈사람에게 복음전파하라고 하시는데 전도를 "금" 하는데
왜 그럴까,,, 오늘이루어야지 하는 생각을 담아두었다.
순교자 동상보러가는길에 한 어린이가 허리다쳐서 아프다고 하여 그아이에게 다가가 기도를해주며 안아주었다.
싫어하는 표정을보며 ,,,"치료되었어임마" 하며..보냈는데 아이가 다시돌아왔다.
그래도 조금은 아픈것이 남아있는것같아 모여서 같이 사진찍고 안아주고 보듬어주었다.
잘가 한국사탕 하니까 행복해보였다, 외국사람과 대화하면 마치 좋아하는 우리아이들같다,,
걸어가면서,,한국 나가사키하면 알아듣는다,
호텔에서 대화가 조금가능한 네사람에게 십자가를 전해주며 기도가 한사람 한사람 임하길기도하고,,,,,,
아침기도와 마지막기도까지 해주고 전도하였다.
내 마음이 바울선생님과 순교자의 울부짖는 기도가 나에게임하고 알수없는힘에 짧은 기도가 올라갔다.
보혜사 성령님은 우리를보호하셧고 내 뜻과 마음이 주님의뜻 을 이루어가는 도중에 말로만듣던 보혜사 보내주시는 것을 알것같다.. 돌아오는 배안에서 부흥회 열었다,,
껍데기 벗겨지는분과 뻣뻣한친구와 옆에계시는 목사님은 계속대화중이었다
언제벗기고 삶아요 이분봐요 얼굴이환해요 친구도 무릎꿇고 "기도" 하는데,
목사님의 기도의영이 내손위에 강하게 와닿는 느낌을 확실하게 알수있었다.
동역자 우리는 영으로 서로돕는 사역자다,
배위에서 뛰놀고 있는 아이들 젤리주며 교회가서 예수님 믿고 예수님을 배우라고 믿어야된다고했다.
선교사님들이 어째서 힘든지 알게되었다....
본교회에 와서 예배 드리는데 말이통하는 한국에서 잘해라 그러시는것 같아 웃음이나왔다.
"보혜사 배웠다."
하나님은 그들을 만나보고싶어 애타는것같다, 어느 누가 예수님을 전파하는 중매쟁이할까
예수님,,,,일본영혼들 끌어안고 계시는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