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찬양하세
나에게 외치는 것같다.
마귀잡힘은 바로 종노릇이다
보는것과 느끼는것 , 생각하는것과 받아들인것
어떻게 보면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똑같게 느껴지지만
말씀이 생각나지않고 고개 끄덕거리며 "맞아 음... 그래" 하면서
미움에, 싸움에 맞짱 뜨고싶어 종노릇을 할 군사를 만든다.
잠시나마 정신을 잃어도 말씀주시옵소서
내가 주의 심판대에 있나이다 고백하면
나의 마음을 살피시는 주님, 감찰하시는주님 하나님은 업신 여김받지아니하신다는것,,,,
정말 하나님께서는 정의로우시고 공평한 하나님이라는걸 알았다
영으로 보는삶은 육신의것과 다르기때문에 판결 할수없다
처음부터 속이고 자기자식 만들고 물어뜯고, 혈기내고, 같이죽자고 미치지못해 밤새 잠못이루고,
정신적 싸움으로 육체를 사로잡고 밖으로 품어내어 결국 미치게한다,,,.
기도는 호흡이다
주님과 나사이의 거리를 늘확인해야 한다
어둡고 그늘에서 무슨 답이나오겠는가
화평의삶은 협력하는 하루 솔로몬왕의 지혜도 하나님이 주시지 않으면 그것또한 육신의 재판이 될것만같다.
세상것에는 썩어지고 변하고 이생의자랑, 인간의자랑 즐거움이다.
영의것을찿자 모두내려놓고 다시기도의 자리로 가야겠다
예수님앞에서면 이유가 없을것같다, 그랬는데요,그래가지구요,그랬거든요, 이런건 통하지않을것같다.
교회안이 너무 답답해 동창회같다, 마치 썩어질 마귀 종노릇하고 있었던것같다.
모르니 죄가없다하지만 ,,
하나님의 법 알면 기본이있는데 엉뚱하면 그사람은 기본이 삭제된사람..
이제는 처음것을 다시찿아야겠다.
자기드러남 못견디고 발버둥 치지만
예수님앞에 누구도 대신 서줄사람은없다.
환상을주셨는데 일주일 기도끝에 누군가를 통하여 풀어주지만
"됐거든!" 할수록 그사람의 모습은 다른 모양으로 탈바꿈하는걸보았다
진행상태는 눈치보게 하고 오해하며 번뇌케하고 정신이돌아 미치게 한다
..본 마음과 생각이 삭제된 그런모습과 언어 ,,,,행동은안한다 왜냐 부끄러우니까
마귀도 완전히 드러내지않고, 속이고 멸망으로 인도한다.
"무서운 깨달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