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우리 하나님께;;
감정이란 무엇일까
어련풋이 지난일들에 수고가 슬퍼진다
정말 어려운것들이 주님은혜로 채워지고있다는것을 이제흐느껴진다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이 알수가없다
다시기도속으로 헤엄치지만 그것역시도 기도시간같고싶어하는 습관에 기도 연습인것같다
지금 홀에서 본당앞에서 화장실 걸으면서 예수이름으로떠나갈지어다
외치면 옛날 나에모습처럼 집사님들이 같이 떠나가라고 외친다
암호같다,,,,,,
죽을지경이다 ,순대복아서 ,곱창에다 ,닭발에다 매콤한 그맛,,,,쓸데없는생각으로 맛으로,,유혹인지 정말 먹고 싶은것인지,,,,
엉덩이가 들썩거린다 ,,더워서,졸려서, 기도줄기가 어렵다
휴식인지 안일인지 계획없는 일이라 머리는비고 ,,바라보는 시간이다
함께하는일이 아니라관심이없어져,,,무관심이되었다
이제는 감사만하고 살고있다
느긋한 성격 바라보는 시간이 되어,,걱정도 기다림도없다
기도없이 준비성없는,일은 긴장이없다
할머니가종이를 가져가는데 ,,어떻게 소식이없냐고 법석 떨다못해 비상거는수가있다
기도하면 성령님께서주실것인데,,,
동생이돌아가셔서 몇칠 소식이없었다,, 언제든지 일꾼은 기도로 참고 대신 봉사와 감사하는 마음에 태도가 필요하다라고 나는바라보았다 정말 감사인지 할수없이 책임지는지 돌아보아야겠다
나도 열심이;;; 사람 잡을 수도 있게네,,,웃음이나온다
그랬다...이제는 ,,잘해야지;;; 기도로 절제배워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