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를 열어 보게하시고... 김정순2011.04.24 19:00:06 조회1878 성찬식 다른 때보다 더욱 긴장감이 들었다 부목사님 계셔서 더욱 든든하다 전에는 이것저것 짬뽕으로 일했는데 조금더 양보하고 봉사에 양육에 힘써야 겠다... 한사람 한사람 어느자리든지 .그분이 최선를 다하도록 가로세로 위로 아래로 살펴야겠다.. 뒤돌아보니 ..나하고 싶은것 이루기위해 여러사람에 도움을 받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순종으로 본이되고 힘으로 예수이름으로..도우미될수있를지.... 질서가 잡혀가고있다.. 성찬식끝나고 목사님에 놀라운움직임에 비밀 보았다 덮어버려,....하시는 음성이 내귀에 들렸다 손동작이 ..천사장에 ..전쟁 치룬 후 덮어버려.. 끝났어 라고 하시는것같아 웃움이 나왔다 성찬식 영원이 기억에 남를것 같다 예수님에 떡를 떼시며 제자들바라보시며 사역 했를것같다 포도주까지 끝나고십자가 천를 덮어 영화 보게 되었다 예수님은 떡떼시던 때를 기억하게 하시고 ..우리목사님은다..끝났어 덮어버려 손바닦이서로 겹처 싸인를보낸 모습보았다 흠쳐본게 아니고 주님께서 믿음가지고 싸워라 ...목사님에 힘찬 동작이 내마음를 찌릿 찌릿 하게 하신다 하하하하..좋아라 우리목사님 모르실거다 내가 흠쳐본것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