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용서에 눈.나를보고........ 김정순2011.04.02 23:09:26 조회1945 성찬식 이번에는..회개와 정숙한 자세로.. 예수님이 .떡을 떼시던 장면 그둘레에 제자들에초조함 ..나는 영화보면서 무슨 기적이 나타날까...바라보는데..예수님에 말못할 깊은내막이 ..제자들에게 앞날를 바라보는것같다 나에게도 떡를 주는것같이 긴 장감이맴돌았다...설마 . 목사님 통해서 성찬에 떡..그릇과 ...잔이 성전에가득 포도주 냄새가 배어든다 그동안 우릴 통해 ..얼마나 하늘나라와 선과..악에 세상 삶를 모습 기도와..외로움과..고독함 기도로..구약과 신약 조화롭게 살아 가셨는지..장차올 요한 계시록에 영에 .전쟁을 사역하시는 예수님에 예언적 행동이..우리에 얼마나 효험이 되고 하나님 앞에 감사로 구했는지 궁금하다 그동안 성찬에 예수님에 부르심에 제자로 들어 가는지 ...알지 못하고 그냥 떡이 왜 작아 .. 더먹고 싶다 철부지...알송 달송 한 집사였다 예수님에...용서함이.. 모든것 내려놓고 ..옷도주고 알몸으로 하나님 원 수들에게이리 저리 ..뒤집어서 맞고 엎어서맞고 입술에 지져분한 ..썩은 인간에 냄새 까지 ..하나님 기억 할 까봐.. 머리 까지 가시관에 하지만 이기셨다 ..제자들에 본이되시고 ..천국가는 방법까지..예수이름에..이 구원에 이르는 십자가에길.. 안갈수없고..버릴수없고.나에마음...눈물밖에 없다내머리 혼란 스럽게 해도 ..구원에 가시 면류관 ..나를 건져주소서 온몸 삭신 쑤셔도..책찍에 맞은 주님에인내.. 열린 천국문에 예수이름 살아서 내게 효혐 되옵소서 회개 하오니.....용서에 눈이 ..나를 아프게 한다...예수님 십자가 ..붙들고..마귀들예수이름으로 아뢰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