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고 가소서...예배가 있는곳에... 김정순2011.04.11 19:07:21 조회1857 예수님은 왜제자들 데리고 다녔을까 무엇를 가르쳐 줄려고 ...무엇를 보여주려고 ..그랬을까 무담시...그렇게 ..끌고 다녔을까 먹를것도아니요... 입을것도아니요....ㅇㅇㅇ이세상..사는게 허무한 ..삶에 낙도없이 ..그냥 바람과 같이 매일 매일 똑같은 방법인데 서로가 바쁜 와중에도 입고 벗고 먹고 쓰고 왠일인지..가정에 기다림은 아무것도아니다 먹어도 부족하고 ..입어도 만족 함이 없는..살아도 땅에서 가정이란 태두리 속에서 쓰레기속에 닦다 치우다 ..하루가 지난다. 다섯도 하나님 일꾼으로 밖에서 지금도 활동하고있다 집에서..혼자 있다보니 ..우리는 각자 하나님 ,,앞에 정직할려고 애쓰는 가정이다 무엇를 하든지 봉사와 사랑이 있기 때문에 .집에 오면 만족함을 찿는것같다 예수님은 왜 데리고 다녔을까 가르쳐 줄려고 ..보여줄려고..느끼고 체험 시켜 줄려고. 귀찮은 제자는 분명이 끌고 다닌다고 말 할거야 궁금한 제자는 ..매일 혹시나 할거야.. 그래도 따라다니는 제자는 무슨 흔적이남겠지 콩고물이라도 떨어진다고 했어.. 예배는 정말 주님에것과 내것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 읽는다지,,..나는 개보다 나아..마음이있으니까 이런 삶을 //찬양과 감사와 남을위해 예수님이 오신 목적을 위해..열심히 치우고 닦아야지 예수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