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손들고... 김정순2012.06.28 07:11:11 조회2168 가족이 주일 하나님께 온전히 자유로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ㅎ겠다 사부예배가있으면 좋겠다 양들 살피다보면 불안하고 초초하고 내가정과 자신이 드린예배가 양이 덜 찰데가 있다 온가족 가정에 열린 예배하나님께 일꾼들이 하소연 할수있는 소중한 주일예배 더깊이회개와 영에 찬송 삼양동 어른은 악보나 가사가 어렵다 쉽고 첫사랑 회복하는 예전에 인애하신 구세주 하나만 해도 손이올라가고 가슴깊이 뜨거움이 있었는데 악보도 어렵고 가사도낯설고 영상 가사도 늦게 뜨고 온전이 내 스스로 향하는 예배가아니고 따라가는 예배가 되어 버렸다 나이드신 일꾼들 깨워야 되는데 묵어서 질긴. 알아먹지 못한 끌려간 믿음이 되었다 스스로 주님께마음열린찬송 삶를고백하는 찬송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