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아이들의 집을 찾아서-요한반 김지현2015.01.18 22:51:09 조회2160 오늘은 대심방의 날입니다. 새학년이 시작된지 어느덧 3주가 지났습니다. 예배 후 반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함께 친구들 집을 돌며 함께 기도하며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날씨도 많이 추웠는데 수고하셨습니다. 사진은 요한반 채주연선생님 반입니다. 채주연선생님은 이수빈 어린이에게 오늘 감동의 편지를 받았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