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을 찿았어요"
새로워요 비오는날 나뭇잎이 비에젖어 가지마다
흠뻑 젖었어요
얼마나 기다려온 비일까
와~~~~~~~행복 할것같아 기쁘다
"기도" : 주님..... 나무들이 말라가고있어요
하면서 성전뜰 돌아보았는데,,,,
다시새로워져요.. 물론 나도 회복이되고
아침,저녁 돌아보며 친구들 그리워해요
옛날처럼 늘~성전안의 물건과 색깔 그리고 예측,,,,
이곳저곳 살피는 회복의 시간,
여성 비전스쿨할때마다 회복되고 치료해주신다고.....
지금있는것보다 더많이하늘나라있다고,,,,
하루일과는 기도다 회복과 치유가일어나야 살수있다
나는 주님을 사랑하고 기다린다 나의 모든것을 주관하시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