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능력교회 자제 올리고
청소정리 열한시 교회 던키도너츠 빵공장 회수두시 종로 물건 정리 쓰레기차로
다섯시완료 이영복 집사님과지현 선생님이랑,,,,,땀뻘뻘 조금 ..많이무더웠다
시간이 금이다
몸이 너무아파서 괴로웠다
우리봉사는 힘들어도 내색이 없다 하나님과 일대일이기 때문에 짜증도없이
자 기 자리만큼은 소리없이 해낸다
서로 자기 불량를 알고있다..기도부족인지아닌지서로알수있다 알기 때문에 웃고 넘어간다

봉사에 궁굼증 풀어주고 봉사에 투자한만큼 도와주겠다고 전도나기도 구역식구
사연듣고 때에 맟추어 협력하여 기쁨를 나눈다
무엇이든지 예수이름에 공짜는없다 심는데로 거두는 하나님에 약속에 사랑인것 같다
삼조로 나누어 뛰고있다
관리는셋이지만 군사는 주님이 붙여주신다
주님일은 주님이 도와주신다 분별과 성령님에 지시함를 터득해야 일하는데 서로 실수가없다
차에서 물건이밀려와 다칠뻔했으나 느낌과 동시에 손이 물건막아 주었다,,차에 허리가흔들렸다
손도주님에쓰임에무사이 예수이름으로 기도하고 사라졌다
여호수아전쟁은 하루일과계획속에 임무가 작전과 군사와 주님에 충만함이서로 안전하게한다는 깨닮음으로
오고있다,,,승리는 주님에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