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가의집 투
가구 겸 한마음 새로운일
경영학 배우고있다
영수중에는 숫자와 내용이 성경과 다르다
삼일째 무엇인지 어떻게 써야될지 무슨말인지 이해가어렵다
잊어버리는은사는 이제 그만 보내고 큰 일하기위해서는 기본이다
낯 설지만 보내는곳에서 열심히 해야겠다
길 건너 우리교회 반도중앙교회 너무예쁘고 아름답다
이렇게 떨어져있다 보니 정말 우리교회 것모습이통째로 보이고 작아보인다
안에서는 하루동안도 다 못보는데,,,,,사모님은 경영학잘하신다
숫자 정학하게 쓰라고하신다 무슨 말인지 모르지만 기억하고 머리속에 담아놓았다
가구배달 혼미한주부가정,,,정신이조금이상하지만 똑똑하다
계단이 서른두개 대문위에 경사로계단있어들어갈수없으나 한마음 도와주는이웃사랑이라
망설여진다 이럴때의견 박전도사님 태전도사님 이전도사님어떻게 할까요
안됀다 무리다 발 받침이없어올려주기힘들다,,
올려서공중에서돌려문입구까지는 무모한 묘기다,,,
계산된것만 주고 장농은줄수없다 돈안주면 뺄수도없고 교회욕먹고 시끄러워지는데
,,나는 이렇게냉정했다,,,리더자의견으로,,,집이 아무것도없고 발딪지도 못할만큼어지러워있다
리더자는교회오면다해주는데 꽁짜로 해줄수있는데,,../그냥넣어주는데신 망가져도 어쩔수없다고 확인답까지
몇번이고다짐받았다,,,나는 안돼요 통장으로 입금하시면하고 안하면 사장한테 혼나요 우리마음데로 못해요
나중에 미루면 서로 싸우고 다투고전화요금 더나와요 죄짓고,,,,,,
책임진다는 리더자 따라운반 혹시나해서 돈있으면주세요 싸인해드릴께요
이십만원 있으면서도 안주다니,,,어머니같이기도하고 하나님 이야기교회이야기우리전도사님 어려도 부모님 계시니까 tv까지만지고해드린다,,,너무힘들지만좋아요하신다 하지만 마귀는역사하니까
공과사는 구분해야 예수님사역이 사랑으로남을것같다,,목사님은 이런상황 일때 말씀데로
할까 받지못할때 그냥두어라구원이이루시길보낸다그럴것같아 이가정에 오늘 축복이에요
어머니 이딸위해 기도하나봐요 하나님 듣고우릴이곳에 오늘보낸것같아요
이렇게우리하지않는데 둘이서하는건데 넷 이와서 이시간하다니,,,및도로와윗도로 중간서른두개
사모님은 뭐라하실까 어떻게 처리할까 지혜를구했을거야 한마음이 투입하겠지 더러운것못보니까
주님이없는일은싶다,,, 하지만 주님께받은은혜로우리는 거절할수없었다
집에와 열심히계산서와 숫자배우고 온식구가 머리맞데고가르쳐주었다
빼기는못배웠다,,더하기만 배워서 하나님께 더하기만 했는데,,,
남편님은 이제 돈을배우네 좋아한다 금같은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