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전화
내일아침 헌금당번 못한다는것
두시 와 잠깬다
진로방해 남의차선 직진하지않고 이탈해버렸다
어이가없다 말했는데도.....주일기도가운데 생각나게 하시며,,,,
예수님앞에 양한마리가서있다 예수님손에물떠들고있다
나였으면좋겠다,,,,,눈물이나면서 기도속에 들어간다.....
주위에 자고있는 양 서있고 평온해 보였다
다음은 밤중 목장을 지키고있는 목자경계하듯 문 앞에 지키며 기다리는것같다
주님어찌된일이에요,,,목자의마음 양지키기위해
무엇인가 전투력이보인듯 두렵고
내죄가떠오르며 주님의사랑과 목자의순종이 나를울렸다,,
잠시후용서해달라고기도가되었다 그분들이 몰라서 그러는거에요
용서해주세요,,, 이밤에 낚시와 먹고마시고
당구와노래방 양들이 집에가지않고
사단에유혹에 같은성도끼리,,차선이탈시킨 마귀녀석좋아서얼마나 밤세즐거워비웃었을까,,,나쁜마귀목자가보고있는데
알면서,,알면서,,인도는 못하고 끌고가다니,,,
또하나 문밖에서있다 ,,목자 ,,어딜같다왔느냐묻는다,,
아버지우리모습이에요 용서해주세요 꼭 제가말할께요
주께서 물으시면 무엇이라고 할것인지,,,,
남의차선 진로방해하지마세요
성령님 농담하지않아요
말씀은 변하지않아요 해 아래헛된짖하지말아야지
살아계신하나님입니다 예수님십자가지고 가겠다고하시는데
미칠 듯 파고드는 죄송함 내 십자가 가지고갈게요
또다시주님께 그 짐 희생양 으로 참아볼수가없어요,부활에이르기까지,,,
다이루어놓았는데 ,,,,나는선한싸움의뒷걸음하고있으니 어느때까지 내주님손잡고내려다보고있나
자신이 한심스럽다 알면서 승리의 길 알면서 먼지가왜붙을까 먼지있는곳에 같으니까,,